영화예배

  • Loading the player ...

10초만 기다리면 영상이 나옵니다.^^;;


오늘 함께 나눌 영화는 디스커넥트(Disconnect)입니다.

2013년 올해 11월에 개봉된 따끈따근한 영화입니다.

 

이전에 우리가 보았던 크래쉬 라는 영화처럼 3가지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서로 연관을 가지고 가는 것을 봅니다.

 

첫 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지방 방송국의 리포터인 니나입니다.

니나는 특종감에 굶주려 있는 방송국 리포터입니다.

니나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우연히 카일이란 청년을 알게 됩니다.

카일은 화상 채팅에서 음란한 행위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있는 10대의 소년이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인터넷 화상으로 보여 주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카일은 그 음란 유흥 업소 보스와 다른 십대 동료들과 함께 집단 생활을 하며 화상 불법 성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심증은 있되 물증은 없는 십대들의 인터넷 성매매에 대한 취재가 대박날 것을 예감한 니나는 카일을 밖으로 불러냅니다.

카일은 돈을 주되 더러운 요구를 하지 않고, 만나서도 성관계를 원하지 않는 니나에게 신선한 매력을 느낍니다.

인간적인 믿음도 생겨나서 니나의 요구에 기꺼이 익명의 제보자 역할도 자청합니다.

또 하나의 이야기는 3명의 십대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짖궂은 장난을 좋아하는 두 남자 아이, 늘 헤드폰을 몸에 일부처럼 끼고 음악 속에 묻혀 사는 외톨이, 벤이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벤은 가까이 하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시선도 잘 마주치지 않습니다.

길다란 앞머리로 한쪽 눈을 가리고 다니는 벤은 늘 외톨이었습니다.

늘 외톨이던 한 여학생이 접근을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한 제시카 로니라는 여학생이 말을 걸어옵니다.

벤의 음악이 너무 좋다며 자신을 위해서도 한 곡 써달라고 부탁을 해옵니다.

절대 웃지 않던 벤이 영화에서 이 여학생과의 접속 이후 처음으로 웃기 시작합니다.

외톨이었던 그의 마음에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사람이 접속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S1. 리포터 나나의 인터뷰와 벤의 자살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