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및 개척간사 기도편지

 

20184- 장진호 선교사부부 기도편지 (코트디브와르)

 

 

사도행전16: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한국에는 봄기운이 만연하겠지요.

봄이 올 것 같지 않던 매서운 겨울도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것을 봅니다.

저희들 삶의 낮과 밤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고자 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순복하며, 바울과 실라 같이

하나님을 찬미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달은 위르쉴 형제부부의 최근에 있었던 일을 나누고자 합니다.

위르쉴 형제는 2005년 아비쟝 대학 법대생일 때, 아비쟝 대학 태권도클럽을 통해 만났습니다. 지금은 법률전문가로 일하고 있고, 지난해에 결혼했는데, 그의 부인 자매는 7년차 의대생입니다.

 

자매가 3월 말 출산 예정이었는데 3월 중순 아기가 이유도 모른 채 뱃속에서 죽었습니다.

고통가운데 유도분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 생명을 맞이하는 소망도 없이, 죽은 아기를 고통 속에 낳아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거의 만삭이 되어.

 

그러나 이 부부는 더욱 주님을 열심히 따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더욱 기도에 힘쓰며 일꾼으로 훈련받기를 결심하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주님을 믿는 특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믿고 꿋꿋이 전진하는 주의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보시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캠퍼스 분위기가 혼란스럽습니다.

영혼들은 영적으로 굶주려 있는데 거짓 교리들이 들어와 이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고 있습니다. 캠퍼스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몇 이단 단체의 예를 들겠습니다.

 

1. IYF : 구원파 교리를 전파합니다.

한국목사가 1990년대 중반부터 상주하고 있고 10여명의 한국 청년들이 매 1년마다 바꿔가며 입국해 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예수님 영접했으면 죄를 지어도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며 학생들에게 이 교리를 전하고 끌어 들인 후 물질공세를 퍼붓습니다.

 

모임 때마다 음식을 베풀고, 생활비, 장학금도 주고, 여러 문화 활동, 콘서트, 스펙타클 행사도 자주 가집니다. 한국어, 태권도도 가르치며, 배고프고 가난한 학생들의 마음을 물질로 훔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 여러 교단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자기신도들을 보호하느라 애쓰는 모습을 봅니다. 저희 멤버들 가운데도 몇몇 생활이 어려운 형제들이 유혹을 받았었노라고 했습니다.

 

2. 거짓선지자 까꾸 필립 (KACOU PHILLIPE)

코트디부아르 사람으로 자신이 새로운 예수라 주장하며 요3:16 말씀에 독생 자를 믿는 자마다에 예수님 대신 자신이름을 넣고, 세례도 자기 이름으로 주고, 성령은 부인하고, 새로 성경을 만들고 원래 성경은 불태웁니다.

이런 얼토당토 않는 사이비 교리에도 많은 사람이 호응하며 캠퍼스에서 대형집회를 갖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지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3. 이단 Raelien(Extra-terrestre)

거짓선지자 Rael은 이 지구는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도 캠퍼스에서 컨퍼런스도 개최하고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4. Panafricanisme

아프리카 태생의 문화, 뿌리 되찾기 운동으로서, 기독교, 이슬람교, 천주교 등 모든 종교는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하기 위해 있고, 결국은 아프리카의 문화를 파괴하기 위해 있으므로 이들 종교에서 나와야 하며, 이들 종교에 아프리카 문화를 강요합니다. 예를 들면, 기독교도 아프리카문화, 희생제사, 주술 등을 행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영향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복음에 안티적 반응을 보입니다.

 

5. 명상 등을 가장한 이단

많은 학생들이 삶과 학업의 어려움 속에서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함으로 분노, 쓴뿌리, 절망감 등으로 고민하다가 이 단체에 현혹되어 이들의 명상모임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캠퍼스 사역을 위해 기도가 절실합니다. 복잡해진 영적세태 속에서 한 영혼을 얻는 것이 이전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순수한 복음의 자리에 거짓 복음이 깊숙이 들어와, 이들의 귀를 막고 있습니다.

 

14:6절처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모두의 삶을 통해 진리 되신 예수님이 더욱 힘 있게 전파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비쟝에서 장진호, 전명숙 드림

 

 

[20184월 기도제목]

 

1. 장선교사 부부가 약속의 말씀 (58:12 역대의 기초가 될 자들/ 110:3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딤후2:2,3 충성된 일군,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들)을 붙잡고 기도와 사역에 드려짐으로, 이사야 60:22말씀처럼 천이 되고 강국이 되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2. 충성된 부모의 마음으로 맡겨주신 영혼들을 돕고 훈련하고 세워갈 수 있도록 (살전2:7,11)

 

3. 모든 멤버들이 각자 자신이 처한 곳에서 주님을 드러내고 증거함으로 각자가 배가할 수 있도록

 

4. 이번 7월에 있을 대학입학 자격고사를 준비하는 6명의 형제자매들에게 믿음, 지혜, 건강과 은혜 베푸셔서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5. 전명숙 선교사의 모친이 위독한 가운데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되, 무엇보다 그 영혼이 믿음 가운데 잘 준비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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