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및 개척간사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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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그동안도 안녕하셨습니까?

어김없이 조국엔 생동감 넘치는 봄이 왔겠지요!

새 봄과 더불어 활력이 솟는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곳 대학교와 중고등학교는 오랜 파업 후, 일시 학교 수업이 재개되었지만,

한 달 내에 요구조건이 시행되지 않으면, 다시 전면 파업을 하겠다며 정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내년 10월로 예정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고위직 관리들은 떠나기 전,

자기들 주머니를 채우느라고 혈안이 되어 있고,

공무원들은 각자 자기 위치에서 불의한 이를 취하느라,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는, 일대의 부패 국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고통 받는 자는 국민이요, 그 고통은 날로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으로 저희 딸 예랑 자매는 가장 들어가고 싶어 하던

독일에 있는 국제문화 외교기관에 3개월간 인턴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집구하기 힘들다는 베를린에 약 3개월간 머물 집도 기막히게 얻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또 한 번 체험하게 되었고, 예랑이는 이로 더 큰 믿음의 담력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기 원합니다.

 

올해 들어, 어느 때보다 저희 멤버들이

감사의 영성이 계속 깊어지고 있어 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날 때마다, 모임 때마다,

감사거리를 나누는데,

지난 2월에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렸던 에르망델 부부는 결혼식

당일 축의금으로 들어온 돈 전부를 도둑맞는 일이 있었으나,

범사에 감사하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감사했다고 했습니다.

 

씨스타 자매도

아끼던 핸드폰이 물속에 떨어져 못쓰게 되어도 감사하고,

몸이 아프고 불편함이 있어도 불평하지 않고 감사로 받는 형제 등,

크고 작은 모든 일에 감사로 상황들을 받고, 평안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더 높여 가길 원합니다.

 

또 자존감이 무척 낮아진 이들이

주안에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힘차게 살아가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위에 인용한 시편 139:14절을 늘 기억하도록 하면서. 한 자매의 기구한 삶을 나누고자 합니다.

 

아비쟝 대학 심리학과 3학년인 바네사 자매는 현재 27살입니다.

태어난 지 9개월 만에 어머니가 정신이상이 되어 집을 나가버렸고,

아버지도 그 후 같은 증세로 어디론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모 집에 맡겨져 자라다가,

4살 때 이모가 돌아가시면서, 그 내연의 남편 집에 맡겨졌는데,

그곳에서 이 사람의 아들로부터 어린 나이에 성폭행을 당하고 천대꾸러기로 자라서 대학까지 들어오게 되었는데, 어린 시절 학교에 친구들을 바래다주며 사랑해 주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며 눈물도 많이 흘렸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만난

지금의 남편은 알고 보니 지독한 마약 중독에 무직자로,

자신을 구타하고 괴롭히고, 3살 난 아들은 폐결핵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원래 있던 집에서 집세를 못내 쫓겨 나,

시부모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

삶의 절망 속에서 기구한 자신의 운명을 탓하며 원망하고 있다가,

몇 개월 전, 저희 멤버의 전도를 받고 주님을 영접한 후, 주님 안에 있는 소망과 기쁨을 조금씩 맛보며 새롭게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문제투성이의 이들을 보며 난감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막히게 창조한 이들의 삶속에 주님의 뜻하신 귀한 목적들이 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이들을 도와 나갈 때, 61:3처럼 이들의 슬픔과 근심이 희락과 찬송으로 변하게 하시고, 여호와의 심으신 바 의의 나무, 영광을 나타낼 자들로 쓰임 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주님의 마음이 머무는 그 곳에, 여러분의 시선과

마음도 머물러, 회복의 역사를 놀랍게 경험하는 우리의 삶과 사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941일 장진호, 전명숙 선교사 드림

 

 

[20194월 기도제목]

1. 장선교사부부가 시편 139:14처럼, 하나님이 맡겨주시는 영혼들을 귀하게 여기고, 이들을 주님의 좋은 제자들로 잘 키워 갈 수 있도록

2. 최근에 여러 가지 이유로 KOICA 일을 그만 두기로 결정한 데니스 형제의 장래 진로를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3. 아비쟝 대학교와 리세클라식 고등학교에서 여러 세대의 기초가 될 충성된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재생산의 역사가 힘 있게 일어나도록

4. 파리에서 공부하고 있는 예랑자매가 5월부터 3개월간 독일 문화외교 기관에서 인턴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8월 말까지 논문을 주님 주시는 지혜와 건강으로 잘 준비해 가도록 (국제 외교학 석사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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