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및 개척간사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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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선교사부부 기도편지 (부르키나파소)

 

사랑하는 부산지구 형제, 자매님들께

 

한국은 지금 봄이 한창이겠습니다.

부파는 일년 중에 가장 더운 날씨입니다.

연일 낮 42도까지 올라가고 새벽에도 30도입니다.

 

부파는 지금 계속해서 테러들의 공격으로 많은 군인과 경찰과

민간인들이 희생을 당하고 있습니다.

테러 공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북쪽 사하라 사막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테러의 위협으로 남쪽으로 이주를 했는데 숫자가 130,000명이 넘고,

그 주변에 있는 학교 테러의 위협으로 문을 닫았는데 학생들의 숫자가 150,000명이 넘는다고 정부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저희들은 전도와 양육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 외에는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없고,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삶은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엡2 :8-9로 인하여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화의 삶과 부르심을

이룰 수 있음을 더 실감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하고 다 임을 고백하게 만듭니다.

 

이번에는 말리에서 온 선교편지를 번역해서 보냅니다.

참고로 말리에는 필립과 그라스부부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177월 초에 말리에 이들이 도착했습니다.

말리는 모슬렘이 90%가 넘습니다.

최근에 말리는 부파보다 더 심각하게 테러들의 공격을 받고 있고 그 피해도 더 큽니다.

 

아래 편지는 말리에서 온 편지입니다.

형제 자매님 ! 안녕하십니까 ?

이곳의 삶과 기도제목을 여러분에게 나누기를 원합니다.

 

전도의 삶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와가두구 대학에서 하는 것처럼

이곳에서도 개인적인 접촉을 통하여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밤바코 대학생들에게 개인적으로 전근하여 예수님의 복음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이나 기쁜 소식을

말할 때 거의 모든 학생들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려 왔다고 하면 그 뜻을 압니다.

 

거의 모든 학생이 예수님의 복음에 대해서 듣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가 이곳에서 해야 할 일이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학생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서 주의 깊게 듣습니다.

그리고는 많은 질문들을 합니다.

 

그 질문이 거절의 뜻보다는 더 이해를 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왜냐면 이들이 어릴적부터 받은 이슬람의 교육이,

우리가 전하는 예수님의 복음과 모순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가장 흔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성경에서 모하메드 선지자가 올 것이라고 선포를 했고, 지금은 모두 모하메드를 따라야 한다고 배웠다.

예수님과 모하메드는 둘다 같은 선지자들이다. 그들 둘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말을 받아서 전했다. 그러므로 나는 자연적으로 둘 다 믿는다.

예수님은 성경에 유대인들만 위해서 이 땅에 오셨지 모든 인류를 위해서 온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마지막 선지자인 모하메드를 따라야 한다. 왜냐면 예수님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복음을 제시하면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는 것을 확신합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그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드리면

가족들과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척과 버림을 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현재 이것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방해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우리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하면서

좀더 깊게 생각을 해본 후에 결정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우리 집에 오는 자들에게는 방문을 이용해서 그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줍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 중 어떤자들은 우리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이런 자들은 대하기가 좀 복잡합니다.

이런 자들은 거의 돈을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필요들 때문에 우리에게 자주 옵니다.

WhatsApp의 번호를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자주 그들을 격려해줍니다.

 

여기에 몇몇 사람과 그들의 상태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거듭나도록 기도해주세요.

1) 쿠무 포파나 : 불문과 학생, 예수님 영접.

2) 쿨리바리 카레바 : 경제학과 학생, 예수님 영접.

3) 살리마타 디알로 : 약대 박사과정, 예수님 영접

4) 아마두 시소코 : 직장이면서 경제학과 학생, 생각을 해보겠다. 현재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 신약성경을 원해서 주었습니다.

5) 이브라임 다아라 : 경제학과, 생각을 해보겠다. 우리와 같은 동네에 살아서 가끔씩 우리집에 놀러 옵니다.

6) 위의 학생들이 성령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깨닫고 거듭나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떤 날은 켐프스에 학생들이 거의 없습니다.

오늘처럼. 지금 저는 켐프스에 있고, 학생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제께는 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20시까지 학생들이 거의 없는 날은 우리 부부는 학생들이 복음을 받아드리도록 기도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부부를 위해서 늘 기도하고 후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도록 우리도 기도합니다.

말리에서 필립과 그라스 부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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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차주연 선교사부부 기도제목 (부르키나파소)

1. 1차비전 2021년까지(400명제자, 12명의 원주민 선교사, 48명의 차세대 인도자와 목자들), 2차비전 2026년까지(부파 전역에 24개의 지 교회, 5개의 중고등학교, 1개의 병원), 전을 통하여 믿음의 근원이 되시고 믿음을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형제 자매들이 끝까지 바라보도록

2. 부부가 주님한분으로 인하여 만족하고 기뻐하는 삶과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는 삶을 살도록, 모든 영역에서 조건없는 사랑이 동기가 되어 행하도록.

3. 형제, 자매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더 깊에 넓게 깨닫고 경험하고,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고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하고 양육하도록.

4. 형제, 자매들에게 직장과 결혼의 문들이 활짝 열리도록. 부파 국가가 테러들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잘 대처하도록.

 

 

필립,그라스도 선교사부부 기도제목 (말리)

1. 부부가 말씀과 기도로 주님안에 실제적으로 거하는 삶을 살도록.

2. 말리의 국가와 학교의 불안정한 상태를 바라보지 말고 약속의 말씀으로 주님을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전도를 할수 있도록

3. 환경과 사람에 대한 불평보다는 주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삶을 살도록.

4. 현재 접촉중이거나 교제중인 학생들이 복음을 정확하게 알고 성령으로 거듭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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