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및 개척간사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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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님께.
 

하나님의 은혜로 20192학기 사역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역을 돌아보며 주님께서 사역속에 함께 해 주시고 형제자매들의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 주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암송의 중요성을 배우고 적용한 것이 축복이 되었습니다.

가나에서 사역을 하며 성경읽기와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의 은혜를 누리며 성장해 왔습니다만, 제일 힘든 영역이 암송이었습니다.

 

 

영어로 암송을 해도 돌아서면 까먹는 제 모습에 한계를 느끼며, 암송에 대한 확신이 약해졌고, 급기야는 교제 속의 형제자매들도 암송을 즐기지 못하게 되어, 전도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신 종선 선교사가 SNS웟챕(WhatsApp)으로 암송 그룹을 만들어 60구절과 180구절을 2년 여동안 꾸준히 인도하였지만, 솔직히 암송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역 속의 약점이 된 암송을 보며, 말씀의 손의 한 축인 암송을 잃어버리고는 성령의 검인 말씀의 능력속으로 들어갈 수 없음을 깨닫고 기도하면서 암송에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시편 1:2,3 의 말씀을 통해 주야로 묵상하고 암송해야 함을 깨닫고,실제로 새벽에 경건의 시간전에 깨어서 암송과 복습을 30분동안 하고 저녁에 취침하면서 암송을 하면서 놀랍도록 그 구절들이 살아 역사하는 은혜들을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저녁 30분을 암송에 드리며, 제 자신이 암송의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었고, 이제는 180 구절의 성경구절들을 적어서 암송을 할 용기를 주셔서 더 폭넓고 깊은 말씀 묵상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말씀의 손이 온전히 저의 삶 속에 자리잡는 은혜의 기간이었습니다.

 

 

이제 학기를 마치고 527일부터 531일까지 56일간 훈련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말씀, 기도, 전도와 양육의 훈련을 하며, 이번 캠프에는 특히 암송의 훈련을 통해 말씀을 가슴속에 새기는 은혜를 누리며 모두가 일군으로 성장해 가도록 목표를 잡게 되었습니다.

 

 

교회건축은 주님의 은혜의 공급하심 가운데, 1층 생활 훈련관 과 블레스드 형제 부부가 거주할 선교관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블레스드 형제 부부가 생활할 선교관은 6월 초 입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32일 결혼식에 맞추어 공사를 진행하였지만, 3개월간 기도하면서 저희 집에 함께 머물게 하셨고, 신혼부부와 함께 거하며 삶을 나누고 배우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같은 부엌을 쓰면서 지혜롭게 서로 살아가는 훈련을 통해 가정생활의 원리들을 나누고 겸손히 서로를 존경하는 법들을 배우게 되었고, 이제는 독립할 수 있게되어 감사했습니다.

 

 

현재 2층 교회와 옥상의 외벽 마무리 공사를 진행중이며, 이것이 마무리되면 형제 생활 훈련관을 마무리해서 형제들이 입주를 하려고 합니다.

 

 

더운 아프리카에서 방 한칸에 옹기종기 모여 생활하는 모습이 처음에는 훈련이라 생각하여, 격려하며 생활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미안한 생각과 20대의 젊은 시절에 삶을 나누는 이 아름다운 훈련을 사모하는 다른 형제자매들도 더 초청해서 함께 해야겠다는 믿음으로 형제 생활 훈련관을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희를 축복하시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나에서 목창명,신종선 선교사 올림

 

 

[20196월 기도제목]
 

1. 목 선교사 부부가 주님께서 주신 사역의 비전을 견고히 붙잡고 맡겨주신 형제자매들을

   충성된 제자와 일군으로 세우는 배가의 사역을 감당하게 되도록( 4:11-13)

 

   2. 대학교 3학년으로 복학한 요한이와 군 복무 중(일병)인 예본이가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성장하여 어려움들 속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깊이 경험하게 되도록.(12:3)
 

   3. 5월 말에 가진 훈련캠프를 통해 말씀과 기도속에 깊은 확신을 더하며,

     특히 암송을 계발해 나갈 때 말씀의 은혜가 넘치며,

     예수님의 좋은 제자와 추수하는 일군으로 성장해 가도록 (9:36-38, 6:4-6)

 

   4. 방학 기간 동안 각자 고향으로 돌아간 형제자매들이

     주님과 동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가며, 여러 유혹으로부터 지켜 주시도록.

 

   5. 교회 건축의 남은 공사를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하여

     가나 사역의 디딤돌로 쓰임받게 되도록.

 

   6. 암투병 중인 장모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며,

     구원의 분명한 증거들을 깨닫게 되고,

     요양병원에서 생활하는 어머니에게 교회다닐 때 들은바 말씀들이

     성령님의 역사로 생각나게 하시며,

     병상에서 날마다 주님과 교제하는 은혜를 누려 구원의 확신을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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