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및 개척간사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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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6

그들이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격변하는 정세 속에 마음이 혼란스러워질 때 주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하심을 더욱 의뢰하게 됩니다.

주님 그분이 일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곳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대학입학시험을 준비하던 멤버들도 주님의 은혜로 시험을 잘 마치고 지난 2주간 영적 훈련프로그램을 통하여 성장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배운 교훈들에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이들 삶 속에 기쁨이 충만하길 기대합니다.

 

이번 달에는 MASSENI(마세니) 자매의 삶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 형제, 자매들의 삶을 소개함으로 이곳 선교지에 대한 이해가 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해 20살인 이 자매는 아비쟝 대학교 법학과 1학년입니다.

무슬림인 아버지는, 무슬림이 아닌 여자와 결혼한 이유로, 그 가족들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았습니다.

 

마세니 어머니가 자매를 임신했을 때, 친할머니가 그 아이는 필요 없으니 요리해 먹어버리라고 저주했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고 자매는 외할머니 집에 보내지게 되었는데, 9살 때 이곳의 희귀병 ‘ULCERE DE BRULE’라는 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곤충이 공격해 물집이 생기고 살이 썩어 들어가는 병인데, 때로는 수족을 절단해야 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이 자매의 살이 썩어 들어갈 때 크리스챤인 이모가 기도해 병이 낫게 되었지만, 후유증으로 인해 팔이 비틀어지고 근육이 파괴되었습니다.

 

그 이후 아버지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새엄마와 가족들이 밥 먹을 때 팔이 불편해 밥이 땅에 떨어지면 떨어진 것을 다 주워 먹으라고 욱박질러 괴로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결국 아버지로부터도 버림받게 되었고, 어머니는 직업을 가져 보려 노력하다 병에 걸려 지난해에 38살의 젊은 나이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어두운 상황 속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새롭게 주안에서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올해 은혜로 장학금을 받게 되어 주님의 도움과 함께 비틀어지고 말라붙은 팔 수술을 하게 되었고 42일간의 병원생활 중에 있습니다.

 

버림받고 저주받았던 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주님께서 온전히 회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도 버려진 영혼들에 대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이 용솟음쳐 회복의 역사가 힘있게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201984

아비쟝에서 장진호,전명숙 선교사 드림

 

==========

[8월 기도제목]

1. 장선교사 부부에게 영혼들을 향한 성령의 부은 바 된 사랑을 주시길 (5:5)

 

2. 이번에 대학입학고사를 치룬 형제, 자매들의 진로를 주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고, 2주간의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교훈들을 잘 실천해 열매 맺도록

 

3. 마세니 자매가 수술 후, 속히 잘 회복되며, 주님의 귀한 제자로 잘 성장해가도록

 

4. 8월 말에 결혼하게 되는 장선교사 아들 장예찬 형제가 주님을 섬기는 복된 가정을 이루어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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