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및 개척간사 기도편지

사랑하는 부산지부 형제, 자매님들께

 

 

그동안 주님의 은혜안에 강한 삶을 살고 있을 줄 믿습니다.

 

 

저희들도 주님의 은혜와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와 사랑의 덕분에 주님 맡기신 사명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로스의 공포가 중국과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를 위험하는 것 같습니다.

 

 

부파에도 테러들의 무차별 공격을로 무고한 시민들과 군인들이 많은 희생을 당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이번에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합니다.

 

 

1. 주당 성경구절 암송의 축복

이번 일월달에 저희 교회에서 해오는, 주당 성경구절 암송에 주님의 축복들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현재 저희 제자교회 형제, 자매들은 매주 약10구절의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묵상하는 훈련을 46개월째 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약성경을 암송하는 것이 목표었는데, 지금은 매주 10구절을 암송 묵상함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14:19-28절이 이번주 암송 구절입니다.

방법은 일요일 예배가 끝이난 후부터 잠들기전까지 한번에 약60분에 걸쳐서, 그주의 성경구절 약10개를 완전히 외웁니다.

 

 

구절은 교회가 매주 정해줍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최소한 4번 암송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아침에 일어나자마자.

2: 오전10-12시전까지.

3: 오후14-16시 사이,

4: 잠자기전 혹은 침대위에서.)

한번 복습하고 묵상하는데 약4-5분정도 걸립니다.

 

 

이곳 모슬렘인들은 하루에 5번 어디든지 시간을 정해서 기도를 합니다.

한번 기도에 약10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최소한 4번은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함으로 주님을 생각하고 교제하자고 정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2틀 이상은 그 주의 성경구절을 가지고 각자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렇게 약46개월을 해오고 있습니다.

 

 

성실히 행한 형제 자매들의 삶속에 많은 축복의 간증들이 나왔습니다.

 

 

가장 큰 축복은 1) 악하고 나쁘고 불안한 생각에서 지켜지고 순수한 성경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었다. 4 :8절의 말씀을 적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2) 수시로 걸어다니면서, 잠깐 쉬는 시간에, 어디든지 말씀을 묵상할수 있고, 주님과 동행이 가능하게 해준다.

 

 

3) 슬픈생각이 나더라도 말씀을 암송 묵상하면 기쁨이 생긴다.

 

 

4) 말씀으로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을 볼수 있었다.

5) 말씀을 근거로 기도를 하니 확신있는 기도를 할수 있었다. 등등 많은 축복의 간증을 해주었습니다.

 

 

주님의 특별한 은혜를 매주 약10구절의 암송을 통하여 누립니다.

저희 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주당 약10구절의 암송과 묵상을 통하여 영의 양식을 잘먹고, 주님과 깊은 동행의 삶을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2. 자카리와 프리스카부부와 그의 딸 크리스빔의 이야기

 

 

20183월경에 자카리와 프리스카부부의 딸 크리스빔이 불치의 병으로 태어나서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중이다고 전해주었습니다.

 

 

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서 의사들은 간 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엄마(프리스카)가 프랑스에서 약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어서, 프랑스에서 거의 무료에 가깝게 진찰과 약에 대해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기는 더 이상 상태가 나빠지지도 않고, 좋아지지도 않고 있습니다. 아기는 현재 28개월째입니다.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문제는 엄마가 올해 4월에 박사논문을 통과하면 6월경에 부르키나 파소로 돌오기를 원합니다.

 

 

와가두구 대학에서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제자 삼는 것이 이들 부부의 소망입니다.

그러면 딸이 이곳의 부파의 열약한 환경(더위와 먼지와 의료시설과 기술의 부족)에 있어야 하는데 과언 적응을 할수 있을지?

 

 

동시에 현재 딸이 간 이식 수술의 순서가 다가왔습니다.

2년전에 이식수술 신청을 했는데 딸의 순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간 기증자를 발견하면 연락을 취하면 1시간 이내에 병원으로 가서 바로 간 이식 수술을 해야 하므로 항상 1시간 이내에 올수 있는 장소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간 이식 수술을 하도록 확신서에 부모님의 동의를 요구했습니다.

 

 

자카리와 프리스카부부의 믿음이 시험대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님께서 기적으로 치료를 해주도록 기도를 했는데, 28개월이 지났는데 상태는 많이 좋아졌지만 간은 여전히 담즙을 해소시키지를 못해서 눈이 황달처럼 노랗습니다.

 

 

간 이식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 순서가 다음 사람에게 넘어가고, 딸은 6월경에 열약한 환경인 부파로 돌아와야만 합니다.

 

 

그렇다고 간 이식 수술을 받으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의뢰하게 되고, 간 이식 수술로 인하여 생기는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즉 현대의학이 발달은 했지만 간 이식수술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오래 산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진퇴양난에 빠져있습니다.

 

 

저희들은 주님께서 이들부부에게 은혜를 더 해주셔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결정을 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이들부부는 많이 힘이들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이들부부를 대신해서 결정을 할수 없습니다.

 

 

이들부부가 올바른 주님의 뜻에 따라 결정을 하도록 기도를 해주세요.

 

 

3. 말리 선교사 빌립과 그라스 이야기

말리 바마코 대학에 전도를 하는 빌립과 그라스 부부는 효과적으로 대학 출입이 가능하고 학생들과 접촉이 수월하도록 바마코 대학에 일학년으로 입학을 하였습니다.

 

 

현재 빌립형제는 입학 허가가 나왔는데 그라스 자매는 행적인 실수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입학허가가 나오지 않아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 11월 선교사 수양회 참석후 주님의 은혜를 많이 깨달아서 은혜가 충만한 상태입니다.

 

 

이들부부가 캠퍼스를 마음대로 출입하면서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제자 삼은 사역을 성령님의 은혜로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보냅니다.

 

 

4. 저희부부 와가 켐프스 전도 이야기

 

 

복음을 전하면 늘 재미가 있고 활력이 생깁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생명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이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수양회 참석, 교제등등전도하는 것이 저희부부에게 영적인 생명력과 힘을 가장 많이 줍니다.

 

 

이곳은 아직도 일대일 개인접촉이 가능하고 캠퍼스내에 학생들이 나무 밑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전도를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양한 종류의 학생들을 만납니다.

모슬렘, 카톨릭, 개신교, 조상을 믿는 무속 신앙, 기독교 이단들, 공통점은 인간이 참으로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멀리하고, 불가능한 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갑습니다.

 

 

모슬렘인들은 하루에5번 기도하고 일년에 30일 금식하고 선행을 해야 하고 매일 알라와 모하메드에 대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는 마지막 심판때 알라가 자신이 행한 것을 보고 긍휼히 여겨주시길 기다립니다.

만약에 그때 죄로 인하여 지옥에 떨어지면 어떻게 하겠는가 질문하면그것도 알라의 뜻이다.

 

 

받아드리겠다고 믿음을 자랑합니다.

모슬렘인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

결코 인간이신 예수님께 대한 믿음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 세상 신이 이들의 영적인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카톨릭 신자들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만 천국에 갈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주님의 어머님이신 마리에게 중보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구원의 확신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실하고 정직하려고 하지만 예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못하고, 자신의 노력과 행위에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첨가하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신이신 예수님께 대한 믿음보다 형상으로 만들어 놓은 인간 마리아에 대한 믿음이 더 쉬운 모양입니다.

 

 

간혹 개신교 신자는 믿음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믿으면 다다하면서 믿음에 대한 엶매는 삶속에 없으면서 자기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카톨릭신자와 명목상의 기독교인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상실한 자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복음과 양육을 하면 할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실성, 정확성, 능력성과 완벽성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

 

아멘 할렐루야.

 

 

저희부부 전도 사진 몇장 올립니다.

사랑하는 부산지부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와 격려와 사랑에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저희부부도 수시로 부산지구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2020207

부르키나 파소 김철수 차주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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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선교사부부 기도제목]

 

 

1. 1차비전 2021년까지(400명제자, 12명의 원주민 선교사, 48명의 차세대 인도자와 목자들), 2차비전 2026년까지(부파 전역에 24개의 지 교회, 5개의 중고등학교, 1개의 병원)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끝까지 바라보도록.

 

 

2. 부부가 교회의 청지기들, 목자들을 잘 섬기고, 사랑하여 그들이 모두 그리스도안에서 잘 무장이 되어 가정교회가 배가가 일어나도록. 동시에 가정교회를 향한 주님의 완전하신 뜻을 알도록.

 

 

3. 형제, 자매들이 주당 성구 암송을 통하여 주님과 매일 깊은 동행을 하고 생각의 영역에서 거룩함과 깨끗함을 유지하고, 전도와 양육에 확신있는 삶을 살도록.

 

 

4. 자카리부부가 주님의 완전하신 뜻에 따라 믿음의 결단을 하여 딸을 통하여 주님을 영화롭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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